통일·외교·안보

제 나이가 벌써 칠십입니다.

세상에 혼자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살아가면서 맺은 혈연 외의 인연도 있었다.

그건 가족들도 마찬가지다.우리와 함께 살았던 시민인걸요.아직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운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무연고 사망자 대부분은 빈곤하고.

빈부 격차가 삶뿐만 아니라 죽음 이후까지 따라붙는 셈이다.

결국 무연고 사망자의 시신처리위임서에 가장 많이 적히는 위임 사유는 ‘경제적 어려움이다.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실패했음은 다 압니다.

경기도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에서 청와대 항공사진이 발견된 것이 2014년 3월입니다.북한에 상응하는 조치를 즉각 시행하라고 지시.

합참 작전본부장 출신 신원식 의원의 주장이 대표적입니다.국무회의(10시30분) 직전 안보실장과 국방장관이 대통령에 대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