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인 국가에 중립적이던 독일과 노르웨이도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기로 정책을 바꿨다.
그리고 인권이사회 등 유엔 3대 기구 선거에서 진 적이 없었다.게다가 국제사회의 모든 현안은 서로 긴밀하게 얽혀 있어 우리에게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안보리 의제 다각 수렴할 것남정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도대체 왜 또 하려는 것일까.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국제사회의 각종 선거에 출마.
공급망 구축 등 안보와 경제적 번영에 직결된 문제가 수두룩하다.그럼에도 외교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사실상 유엔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지금까지 한국은 안보리.윤석열 정부가 지향하는 글로벌 중추국가(Global Pivot State)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서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이 긴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사실상 유엔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셈이다.6월 비상임이사국 선거에 도전장 #한국.
당선되는 경우도 많아졌다.오는 6월에 치러질 선거는 5개 지역별로 유효 투표의 3분의 2 이상을 얻은 국가 중 득표순으로 당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