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이 군사력 증강에 몰두하는 동안 인민들의 삶은 절망적이다.
5%)이 영양부족 상태라고 보고 있다.‘경제-핵 병진 노선 접은 김정은 인민의 먹고사는 문제는 뒷전 원칙 분명한 대북 정책 펼쳐야[일러스트=김지윤] 김정은 위원장은 집권 첫해였던 2012년 김일성 주석 100주기 연설에서 두 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하지만 세습 3대가 이어지도록 북한 정권은 먹고사는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전술핵과 극초음속 미사일.김 위원장의 무모함을 고려할 때 실제 도발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북한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굶주림과 고통의 원인은 자연재난도 코로나19 사태도 아니다.도발로는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으며.
통치의 기본은 민초의 쌀독이다.
김정은 정권이 추구하는 목표가 주민의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드는 딜레마에 빠져있다.성장의 원동력은 두꺼운 중산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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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청춘 10년 바쳐 40대에 배지8대1의 사나이.이는 궁극적으로 한·미·일 공조 체제의 강화로 이어져 ‘가치 동맹이라는 용어로 최근의 상황을 설명하는 전문가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